경제 > 지역경제 > 2022-05-12 오후 2:59:13

고령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지원사업 시행

이차보전지원 2.5%에서 3%로 확대

고령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위해 올해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의 재단출연금을 교부하여 총 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매출의 직격탄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5월 13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이차보전 금리를 2.5%에서 3%로 확대하여 이자를 보전한다.
 
이차보전금은 2년간 지원되며, 상환방법은 2년 거치 3년 상환 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장 및 주민등록주소를 6개월 이상 둔 소상공인이며, 대출금리는 협약 금융기관별(농협은행 고령군지부, 고령농협, 쌍림농협, 다산농협, 대구은행 고령지점, 산림조합, 고령신협, 고령새마을금고 등 8개소) 금융체계에 따르게 된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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