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지역경제 > 2021-04-07 오후 2:22:59

회전교차로 사업효과로 교통사고 및 사망자 대폭 감소

2012년부터 회전교차로 13개소 설치



고령군은 지역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3년간 약 37.5% 감소(2018년 8명→2020년 5명), 사고건수 19% 감소(2018년 181건→2020년 147건), 부상자수 20% 감소(2018년 262명→2020년 210명)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2012년부터 회전교차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교통사고와 사망자 감소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령군의 회전교차로 사업은 2012년에 준공한 영생병원 앞 고령광장 회전교차로, 2014년 쾌빈교 앞 우륵광장, 2015년 부터 테마관광지 앞 왕릉광장, 본관회전교차로, 고령 선관위 앞 회전교차로, 고령일반산업단지 앞 다산면 송곡 회전교차로, 안림회전교차로, 부리삼거리 회전교차로,지산 회전교차로 등 9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산농협 회전교차로 등 4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처럼 대가야읍 시가지를 진입하는 모든 길목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서 신호체계의 순기능과 함께 시가지 교통 혼잡 원인을 제거하는 등 원활한 교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기존의 평면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 전환에 따른 연간 운영 유류비와 에너지 소비 감소 등의 효과로 이어지면서 운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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