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보건ㆍ환경 > 2021-04-02 오후 12:22:40

고령군, 농가보관 방치 폐농약 무료 수거 시행

고령군은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해 개봉 후 농가나 창고 등에 보관중인 방치 폐농약을 수거해 전문처리업체에 위탁처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쓰고 남은 잔류농약과 폐농약은 생활계유해폐기물로써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기가 쉽지 않으며, 무단 투기 시 주변토양 및 수질오염 등의 환경오염과 인명과 관련된 안전사고의 발생도 우려되어 읍·면 수요량을 파악하여 군에서 일괄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올해 영농폐비닐 수집보상금 214백만 원(국 14, 도 34 군 166), 폐농약용기류 수집 보상금 60백만 원(군비), 폐 보온덮개 처리비 90백만 원(군비), 재활용품 수거보상금 80백만 원(도 7, 군 73) 등을 확보했다.
특히, 농가나 논밭에 방치되거나 적체되어 있던 농약용기류에 대해 자체예산으로 수거보상금의 300%를 보상하는 등 주민참여를 통한 농촌경관 개선 및 환경오염 예방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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