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농업경제 > 2021-04-02 오후 12:22:30

미소독 벼 보급종 종자소독 철저 당부

고령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벼 육묘 생산을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종자소독 실천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벼 보급종이 전면 미소독 상태로 공급됨에 따라 모든 볍씨는 종자 소독을 실시해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종자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종자소독법에 따른 종자소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종자소독법은 일반적으로 약제침지소독과 온탕소독의 방법이 있으며, 약제침지소독은 보통 30℃물에 전용약제를 희석하여 24∼48시간 침지시킨 후 맑은 물에 2∼3회 세척하는 방법으로 약제성분에 따라 물의 온도, 사용량, 희석배수, 소독시간을 확인·준수하여 볍씨를 소독해야 한다.
온탕소독은 물온도 60℃에서 종자를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간 종자를 식혀 소독하는 방법으로 친환경 재배 농가를 위한 소독방법이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농사는 우량 종자 및 영농자재 준비와 함께 병해충 예방의 기본인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하여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농사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글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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