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 | 2021-03-18 오전 11:42:33 |
고령군의회 A 의원 땅투기 의혹… 경찰 압수수색
A 의원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해당 부동산을 개발계획 발표 이전에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본지 보도 이후 A 의원은 해당 부동산을 지인에게 매각한 상태이다.
본지는 A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현재 A 의원의 휴대전화는 전원이 꺼진 상태이다.
글 박장호
많이 본 기사
-
고령군의회 A 의원, 의장선거에서 동료의원에게 돈 봉투 건네
[정치 > 지역의회] -
다산면 공공임대주택 개발사업 투기 의혹도 철저히 수사해야
[경제 > 경제일반] -
[社告] 고령군민신문, 쓸데없이 건드리지 말고 고발을 하라
[오피니언 > 사설] -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위법·부실 덩어리”
[사회 > 사회일반] -
고령군의회 A 의원 땅투기 의혹… 경찰 압수수색
[사회 > 사회일반] -
남부내륙철도 고령군주민대책위원회 성명서
[사회 > 사회일반] -
남부내륙철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성명서
[사회 > 사회일반] -
2021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실시
[경제 > 경제일반] -
고령군,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경제 > 농업경제] -
고령군, 제1회 추경예산 149억 원 편성
[정치 > 지역행정]
사설
Copyright 2008 DAEGAYANEWS.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