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지역행정 > 2021-02-16 오후 2:40:48

고령군, 비대면 회의를 위한 프로그램 도입

고령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을 요구하는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감염예방을 위해 간부회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군은 매주 월요일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간부회의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활용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행정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간부회의 시에 온-나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읍면장은 개별사무실에서 비대면 보고회의를 진행하였으나, 어제(15일) 열린 부서장 회의부터 전면 시행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와 함께 군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로 진행되었으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군민 생활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곽용환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변화에 필수적인 비대면·비접촉 업무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를 강조하며, “전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와 군정목표에 대한 명확한 인식으로 군민 삶의 질 제고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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