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 2021-02-04 오후 2:47:49

​고령군체육회 前 상임부회장, 재임동안 분담금 한 푼도 안 내

[본지가 남부내륙철도 관련 취재를 위해 고령군체육회 관련 보도를 잠시 보류한 것에 대해 고령군민신문이 의문을 제기함에 따라, 본지는 남부내륙철도 역사 유치 취재로 바쁜 와중에도 고령군민신문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령군체육회 관련 보도를 이어나간다.]

고령군체육회 권OO 前 상임부회장이 재임기간 동안 분담금(연회비)을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령군체육회 규정에 따라 임원(부회장, 이사 등)은 분담금을 내야하며, 상임부회장은 연 500만원, 부회장은 연 200만원이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상임부회장을 역임한 권 아무개 씨가 내지 않은 분담금은 모두 2천만 원이다.
 
한편, 본지는 고령군체육회와 관련해 2019년 초부터 취재에 들어갔으나, 체육회 사무국의 비협조 등으로 인해 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최근에서야 고령군이 고령군체육회로부터 제출받아야 할 정산자료 중 일부를 본지가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관련 자료 분석이 마무리 되는 대로 추가 보도할 예정이다.
 
글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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