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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본지 폐간 공고… 약 15년간 다사다난했던 세월 뒤로…
2022. 12. 29본지 대가야신문의 폐간을 알립니다. 2008년부터 약 15년간의 세월동안 다사다난했던 세월을 뒤로하고, 2022년 12월 31일자로 신문발행을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가야신문을 응원해 주신 모든 애독자 여..
[칼럼ㆍ기고] [기고]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물놀이 즐기세요!
2022. 6. 28날씨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수난사고 발생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기에 예방..
[칼럼ㆍ기고] 변비는 노화의 신호일까? 병의 신호일까?
2021. 9. 8변비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대장암, 직장암 때문에 장이 협착돼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변비란 무엇일까? 의사들은 1주일에 2..
[칼럼ㆍ기고] ‘일급 4만원’ 청소년을 유혹하는 신종범죄 ‘문자알바’
2021. 9. 7최근 중·고생을 타깃으로 한 신종범죄가 유행하고 있다. 일명 ’텔레그램 문자알바‘로 SNS와 아르바이트에 관심이 많은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합법적인 아르바이트로 가장한 불법 스팸 전송 범죄이다. 청소년들이..
[사설] 살고 싶지 않은 고령군…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2]
2021. 7. 312019년 상반기 전국 꼴찌 순위는 고령군(40.9%p), 영암군(32.6%p), 성주군(25.2%p) 순이며, 같은 해 하반기는 고령군(35.0%p), 영암군(34.9%p), 과천시(27.7%p), 2020년 ..
[사설] 곽용환 고령군수의 혹세무민 주민간담회
2021. 7. 19곽용환 고령군수가 임기 1년을 남기고 7월 들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지난 5일 쌍림면 평지리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읍면 153개 마을회관을 간부 공무원들을 대동해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쌍림면에 이어 지..
[칼럼ㆍ기고] 노인에게만 생기는 냄새의 정체
2021. 7. 7여름철 기온이 올라갈수록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 ‘노인 냄새’의 정체는 무엇..
[사설] 보조사업 특혜·불법 의혹 일자 부작위로 대응하는 관광진흥과
2021. 7. 5본지가 해당 보조사업에 대한 공개를 청구한 날짜는 지난 5월 14일이다. 이에 대해 관광진흥과는 법정 기한인 10일을 경과하여 7일을 더 연장해 공개하겠다고 정보공개시스템에 입력한 기한이 지난 6월 7일이다. 그..
[사설] 문화유산과 덕분에 새롭게 정립된 정보공개 기준
2021. 5. 12이번 행정심판 재결의 영향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심판법」 제49조는 “심판청구를 인용하는 재결은 피청구인과 그 밖의 행정청을 기속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든지 보..
[社告] 고령군민신문, 쓸데없이 건드리지 말고 고발을 하라
2021. 3. 23고령군민신문이 보조금 횡령 등으로 피소되어 처벌 받은 것에 앙갚음하기 위해 끊임없이 본사를 비방하고 있다. 자신들이 횡령했기에 다른 이도 자신들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허무맹랑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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