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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공무원 자살 진상규명 요구 집회 예고     [2017-7-28]
지난 11일 고령군청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하여,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해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고령군민주단체협의회(회장 석성만)은 오는 31일부터 8월 23일까지 경북경찰청 앞(대구시청 별관)에서 ‘경찰의 기획·강압수사 의혹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 했다.
숨진 A 공무원과 J 수사관의 악연     [2017-7-18]
관급공사와 관련하여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공무원과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J 수사관과의 과거 악연이 알려지면서 강압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2014년 경 쌍림면 소재 석산 토석채취 업체인 H개발을 두고 전현직 대표자간의 민원이 발생하자 산림부서에서 이 사건을 직접 조사하지 않고 고령경찰서로 고..
“기자는 의혹제기… 경찰은 기획수사”     [2017-7-18]
△H업체의 고분군정비사업 하도급 의혹사건이 처음 보도된 것은 올해 4월 11일이다. △이 보다 앞서 H업체가 고분군정비사업의 낙찰 업체에 장비와 인력을 공급한 시기는 2015~2016년 이다. 또한 H업체 대표 G씨가 Y 기자 조상묘 성토작업을 한 때는 2015년 12월 17일이다.
△조상묘 성토작업 직후 Y 기자의 동생이 총경으로 승진해 고령경찰서장으로 2016년 1월 부임했다. △이..
‘사이비 기자’ 수사 뒤 따라야     [2017-7-18]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가 고분군정비사업 하도급 의혹사건을 조사하면서 H업체를 압수수색해 선물리스트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물리스트는 지난해 추석명절 때 H업체 대표 G씨가 고령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기자, 지역 선후배, 업체 관계자, 지인 등 100여명에게 명절선물을 돌린 명단이다. 광수대는 이 선물리스트를 빌미로 고령군청 산림부서를 압수수..
경찰에 의해 지금껏 밝혀진 혐의는 입찰방해(방조)와 명절선물 명단 등     [2017-7-18]
공무원을 안타까운 주검으로까지 몰고 간 이번 고분군정비사업 하도급 의혹사건과 관련하여 본지가 지금껏 경찰 조사를 받은 피의자 및 참고인을 대상으로 경찰 조사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밝혀진 혐의는 입찰방해(방조) 및 명절선물 리스트 등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H업체의 ‘고분군정비사업 하도급 의혹 사건’이 지난 4월 11일 8개 언론에서 일제히 보도..
경찰 조사과정에서 ‘회유’ ‘협박’  [2017-7-18]
고분군정비사업 하도급 의혹을 받고 있는 H업체 대표가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의 조사과정에서 회유와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경찰의 기획 수사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번 광수대의 고령군청에 대한 수사와 A 공무원의 자살 사건의 이면이 속속..
경찰의 강압수사 논란부터 따져야     [2017-7-11]
경찰조사를 받던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해당 공무원은 행정직으로 산림축산과 과장을 최근까지 역임했다. 경찰은 고분정비사업 관련 무자격업체 하도급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정작 압수수색은 문화재 부서가 아닌 산림 부서에 대해 실시했다. 물론 경찰이 무자격업체 하도급 의혹과 관련해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고분정..
경찰의 수상한 압수수색  [2017-7-11]
어제(10일)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고령군청 산림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오늘(11일) 조사를 받던 관련 공무원 A 씨(55)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어제 압수수색 후 경찰의 임의동행 요청에 참고인 자격으로 경북지방경찰청에서 11시간 동안 조..
선관위, 성범죄 ‘제 식구 감싸기’ 의혹     [2017-4-3]
이 같은 중앙선관위의 주장에 대해 당시 노래방에 동석한 감시단원들의 주장은 다르다. 근무시간에 음주를 하며 노래방을 제안한 것은 고령선관위 관계자였으며, 사무과장과 관리계장 주도로 여성 감시단원들에 대한 성추행이 자행되었으며, 이에 불쾌함을 느낀 남성 감시단원과 일부 여성 감시단원들은 노래방을 빠져 나왔으나 미처 나오지 못한 여성 감시단원들은 계속적으로 성추..
보조금 횡령·유용·허위정산 적발     [2016-12-20]
영농조합법인 대가야로컬팜(이하 대가야로컬팜)이 주관한 ‘농산물 직거래장터’사업과 관련해 보조금을 불법적으로 횡령 또는 부당하게 사용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 법인은 올해 총 사업비 5천만 원(보조금 4천 500만 원, 자부담 500만 원)으로 직거래장터 사업을 운영하면서, 법인이 부담해야 할 자부담금 500만 원을 부담하지 않고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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