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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귀농귀촌, 인구증가 아닌 자본유입으로 접근해야     [2014-7-14]
지난해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한 곳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10,923명(남 7,716, 여 3,207)이 귀농했으며, 이에 따른 전입수는 18,825명(남 10,676, 여 8,149)에 이른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과 대전을 제외한 13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북은 2,097명이 귀농해 전체 귀농인의 20%에 달한다. 다음으로 전남, 충남 순으로 나타났다.
[편집장 칼럼] 왕정의 물 마시며 펼친 왕정  [2014-7-14]
오랜만에 고령초등학교를 찾았다. 십 년도 더 된 것 같이 가마득하다. 어린 시절 군 대항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면 한 해에 한 번씩 왔었던 곳이다. 내가 다니던 시골 초등학교보다 엄청나게 커 보여 눈이 왕방울만 해지던 기억이 새롭다.
[발행인 칼럼] 어리석은 민족이 아픈 역사를 반복한다     [2014-7-7]
미국이 또 한국이 아닌 일본 편에 섰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에 대해 지난 1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과 관련한 새로운 정책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이) 일본 자위대의 광범위한 작전 참가를 가능하게 하고 미·일 동맹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일본의 도발적 입장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
[편집장 칼럼] 만남재에서 어사 박문수를 만나다  [2014-7-7]
역사 속의 인물로 남은 박문수를 잠시 불러내 본다. 박문수의 고향은 물론 고령이 아니다. 그는 충청도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조인 청하공의 묘소가 이곳에 있고 보면 언젠가는 묘사 같은 문중 행사에 걸음을 하였을지도 모른다. 당시는 지금같이 낱낱이 기록으로..
[편집장 칼럼] 다시 오른 미숭산  [2014-6-30]
고향으로 돌아가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낙향을 하고서 그동안 간직해 왔던 그 소망들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다. 일찌감치 시골에 터 잡아 살고 있는 옛 벗들도 만나고, 지난날 갔었던 곳들을 다시 찾기도 한다. 그새 얼마나 변했는지, 세월의 힘을 눈으로 확인해 보며..
[발행인 칼럼] 인사 참사… 청와대부터 개조해야     [2014-6-30]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는 박근혜 정부 들어 벌써 3번째다. 14년 전 국무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6명의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퇴했다. 그 절반은 박근혜 정부 1년 6개월 만에 벌어졌다. 김용준·안대희·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장·차관 후보자 등 고위공직에 임명된 인사가 중도 사퇴한 사례는 이 정부 들어 이번이 8번째다.
[편집장 칼럼] 부래정에 걸터앉아 낙동강을 굽어보다  [2014-6-23]
간밤에 꿈을 꾸었다. 커다란 물개 한 마리가 저쪽 멀리서 고개를 쳐들고 내 앞으로 둥둥 떠 오고 있었다. 차츰 거리가 좁혀졌을 때 자세히 살피니 물개가 아니라 정자가 아닌가. 날이 밝으면 부래정浮來亭을 찾아보려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 들뜬 기분이 아마도 그새..
[발행인 칼럼] 국제적 망신 드러낸 전교조 ‘법외 노조’..  [2014-6-23]
9명의 조합원 자격으로 인해 6만 명의 조합원 조직인 전교조를 탄압해서 정부가 얻는 것이 무엇인가. 현행 교원노조법 제2조는 노동인권 관련 독소조항으로 국제적 망신을 받고 있는 이때,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외교를 위해 외국을 순방해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
[편집장 칼럼] 점필재 김종직 선생 그리고 개실마을  [2014-6-16]
귀원삼거리를 지나 합천 방향으로 접어들면 얼마 아니 가서 동네 하나가 나타난다. 날아갈 듯 기품 있는 자태의 한옥들이 즐비한 마을이다. 경주의 양동마을이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데 반해, 개실마을은 온통 기와집 일색이다. 한눈에 봐도 범상치 않..
[발행인 칼럼] 박근혜 정부 정체성 드러낸 문창극 총리 인사     [2014-6-16]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처럼 문 후보자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민 청문회는 이미 끝났다. 정부가 상식이 있다면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국 현대사 인식이 문 후보자의 그것과 같다면 박 대통령 역시 문 후보자와 함께 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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