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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칼럼] ‘외부세력’ 프레임에 스스로 갇힌 성주     [2016-7-25]
지금이라도 새누리당 일색인 대책위원회부터 바꿔야 한다. 특정 정당과 관계없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주민들로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야하며, 그 과정도 주민 총회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되어야 한다. 국회의원을 따르는 특정 정당 인사들이 대책위원회를 장악하고 있으면 국회의원의 목소리만 대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사드 배치가 성주만의 문제가 아..
[박장호 칼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     [2016-7-18]
지난 8일 한미의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에 이어 13일 국방부가 사드 배치 지역을 경북 성주로 공식 발표했다. 사드를 둘러싼 많은 논쟁이 끊이지 않지만 정부는 군사 주권적 조치라고 일축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드가 무엇이고 미국은 왜 한반도에 배치하고자 하는가? 또한 궁극적인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의 길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
[박장호 칼럼] 사드 배치 결정 당장 폐기하라     [2016-7-11]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침해하며, 경제적 외교적 관계에서 국익에 반하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분쟁 시 한반도가 화약고가 될 수 있는 미군의 사드 배치를 추진할 이유는 없다. 북한의 미사일 방어가 목적이라면 군비 축소 등을 통해 외교적으로 풀면 될 일을 맞불을 놓아 자멸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은 결정이다. 이제라도 정부는 한반도의 사드 배치 결정을 철회해야 하..
[박장호 칼럼] 가야문화권 특별법 통과는 깨어있는 유권자의 힘뿐이다     [2016-7-4]
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것은 깨어있는 유권자의 힘뿐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에 끊임없는 요구만이 정치권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권의 생존이 이 법안과 연계되어 있다는 분위기와 인식만이 이 법안을 통과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박장호 칼럼] 김영란법 고치려는 시도 중지해야     [2016-6-27]
그럼에도 대통령이 정한 시행령의 선물비 5만원 상한선으로 인해 농산어민과 중소상공인이 피해를 본다며 이 법의 시행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 내는 것은 법의 취지와 기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이를 왜곡할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국회는 당초 제안에서 배제된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의 자녀·친척 취업 청탁을 막기 위한 ‘이해충돌 방..
[박장호 칼럼] 고령문화원 사무국장 임기 논란 2)  [2016-1-25]
만약 고령군수로부터 ‘3년 계약제 폐지’에 대해 동의를 받았다면 2012년 임기 논란 당시 그 근거를 제시하면 모든 논란은 사라진다. 그러나 J씨는 당시 임기 논란에 대해 “‘분권교부세 폐지’에 따라 계약직 사무국장 공채를 계속 시행할 수 없어, 2009년 4월 24일 한국문화..
[발행인 칼럼] 지역정서     [2015-12-28]
먹고사는 문제에서 자치단체의 의존도가 낮은 광역시의 유권자들이 소신 있는 투표를 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신을 관철시켜도 익명성이 보장되기에 사회에서 왕따를 당하는 일이 적은 이유도 있다. 그 결과 오히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인들이 대구와 부산을 찾아와 읍소했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여야로부터 받아내기도 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현명한 유권자의 권리..
[발행인 칼럼] 망국적 지역정서로는 현재의 삶 나아질 수 없다     [2015-12-21]
선거는 연예인 인기투표와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인기투표는 지지하는 연예인이 1등을 하면 감흥뿐이지만, 선거의 결과는 투표자의 경제·사회여건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묵고 사는 문제가 투표로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후보자가 우리지역 기반 정당이거나 인물이 좋고 말을 잘한다고 해서 투표하는 것이 아닌, 어떤 후보가 투표자가 처한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하고..
[발행인 칼럼] 졸속 집필진에 아이들을 맡길 수 없다     [2015-12-14]
쿠데타는 쿠데타고, 독재는 독재다. 더이상 어떤 수식어가 필요하단 말인가. 쿠데타와 독재를 미화한다면 또 다른 쿠데타와 독재를 양산할 뿐이다. 민주국가에서 다시는 국가권력이 국민들을 탄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역사는 후대의 국민들이 평가하는 것이지 권력이 평가해 국민들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
[발행인 칼럼] 쪽팔려서 고령 못살겠다!     [2015-12-7]
도대체 우리 고령은 무엇으로 관광객을 유도하고 무엇을 팔아 수익을 창출한다 말인가. 처음부터 될 수도 없는 관광에 20여 년째 예산만 쏟아 붇고 있는 꼴이다. 오죽했으면 일본 관광객 몇 명 더 오기 위해 민족정신까지 팔아먹는다 말인가. 이것이 현재 고령 관광정책의 수준이라니 통탄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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