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 사내칼럼 | 칼럼ㆍ기고 | 윤영의 문학공간 | 정아경의 수필산책 | 우종율의 촌감단상 |
[박장호 칼럼] 냉엄한 국제사회 질서 인식 못한 한국 외교 안타깝다     [2018-10-23]
이번 순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국제사회의 동조를 요청하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내려놓으면 내려놓을수록 핵에 의존하지 않고도 북한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줄 필요가 있다”며, “북한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박장호 칼럼]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은 현재진행형     [2018-10-16]
아직 법원의 침몰원인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천안함 침몰 원인을 북한의 소행으로 간주하며 대북 제재 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북한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북한의 소행으로 정부가 발표한 사건에 대해 당시 “바다에서 괴뢰군함선이 침몰해도 ‘북 어뢰’때문이며, 하늘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날아다녀도 ‘북 소행’이며, 주어온 뒤칸문짝도 ‘북 무인기잔해’이고..
[박장호 칼럼] 제572돌 맞은 한글날에 붙여     [2018-10-9]
얼마 전 종영된 tvN 드라마 ‘미스트 션샤인’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의병들의 활약에 감동과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는 게 시청자들의 소감이다. 드라마는 신미양요(1871년) 때 미국으로 건너간 한 소년이 미국 군인이 되어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겪는 일대기이다. 드라마의 여주인공 고애신이 처음 배..
[박장호 칼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 서막     [2018-9-1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오늘(18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평양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4월 27일과 5월 26일 판문점에서의 회담 이후 세 번째이다. 평양에서 남북 정상이 만난 것도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2007년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이다. 청와대가 밝힌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는 북미간 비핵화 중재, 남북간 군사적 긴장해소, 남북관계 개선..
[박장호 칼럼]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고령군의 전략적 대응..     [2018-9-11]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 오늘(11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되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핵심 내용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지원 방안, 시도 지역혁신협의회 구성·운영 방안,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절차 등을 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28일 국회에서 통과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후속조치이다. 이에..
[박장호 칼럼] 살고 싶지 않은 고령군… 특단의 대책이 ..  [2018-9-4]
고령군의 고용지표와 인구현황이 충격적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고령군은 ‘근무지기준과 거주지기준 고용률 차이’가 전국 1위로 조사되었다. 직장은 고령군에 있되, 실제 고령군에 살지 않는 인구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이는 고령군에서 월..
[박장호 칼럼] 소득주도성장이 잘못이 아니라 경제주체의 잘못이다     [2018-8-21]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와 정부 경제팀에) 고용문제 해결에 직을 걸라”며 고용정책 결과에 대해 질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고용위기 해소를 위해 좋은 일자리 늘리기를 국정의 중심에 놓고 재정과 정책을 운용해 왔지만 결과를 놓고 보면 충분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신규 취업자가 전..
[박장호 칼럼] 협동조합 바로 알자     [2018-7-30]
농업협동조합 즉 ‘농협’은 우리나라 농업협동조합법에도 잘 나타나 있듯이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협동조합의 본질은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이나, 시대 요구를 반영하여 1999년 법이 개정되어 ‘문화적 지위 향상’이 추가되었다. 독일에서는 ‘지위 향상’을 “Fö..
[박장호 칼럼] 노회찬을 애도하며     [2018-7-24]
다만 불법자금의 저격수로 불리던 그가 정상적으로 신고하지 않은 후원금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공개되자 스스로 용납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피의 사실을 무단으로 공표하여 인격살인을 당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무엇보다 드루킹 특검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 우리사회는 노회찬이라는 한 개인에..
[박장호 칼럼] 김병준 신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붙여     [2018-7-17]
그러나 이 같은 김 위원장의 주장은 미국에서 공부한 ‘시장 만능주의자’의 전형적인 주장과 같다. ‘시장’의 기능을 강조하며 ‘자율’에 맡기되 정부는 산업구조를 혁신해 경제성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고전경제학에서도 이상적인 이론에 불과할 뿐이다. 이를 수정한 신고전학파 또는 신자유주의는 이미 각국에서 폐기처분되었거나 수순에 있는 사상이다. 김 위원장이 청와대..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기획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포커스  |  오피니언 어제 방문자수 : 2,351   | 오늘 방문자수 : 756    [위로]
대가야신문 소개  광고 문의  제휴 문의  정기 구독  개인정보보호정책  기사 제보
등록번호 : 경북,아00155(등록일자 : 2010.11.26) | 발행인 : 김소현 | 편집인 : 김소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소현
상호 : 주식회사 대가야신문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벽화길 4 2층 대가야신문사 | TEL : (054) 954-2556~7 FAX : (054) 954-2559
Copyright 2008 DAEGAYANEWS.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e-mail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