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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칼럼] 부래정에 걸터앉아 낙동강을 굽어보다  [2014-6-23]
간밤에 꿈을 꾸었다. 커다란 물개 한 마리가 저쪽 멀리서 고개를 쳐들고 내 앞으로 둥둥 떠 오고 있었다. 차츰 거리가 좁혀졌을 때 자세히 살피니 물개가 아니라 정자가 아닌가. 날이 밝으면 부래정浮來亭을 찾아보려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 들뜬 기분이 아마도 그새..
[발행인 칼럼] 국제적 망신 드러낸 전교조 ‘법외 노조’..  [2014-6-23]
9명의 조합원 자격으로 인해 6만 명의 조합원 조직인 전교조를 탄압해서 정부가 얻는 것이 무엇인가. 현행 교원노조법 제2조는 노동인권 관련 독소조항으로 국제적 망신을 받고 있는 이때,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외교를 위해 외국을 순방해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
[편집장 칼럼] 점필재 김종직 선생 그리고 개실마을  [2014-6-16]
귀원삼거리를 지나 합천 방향으로 접어들면 얼마 아니 가서 동네 하나가 나타난다. 날아갈 듯 기품 있는 자태의 한옥들이 즐비한 마을이다. 경주의 양동마을이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데 반해, 개실마을은 온통 기와집 일색이다. 한눈에 봐도 범상치 않..
[발행인 칼럼] 박근혜 정부 정체성 드러낸 문창극 총리 인사     [2014-6-16]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처럼 문 후보자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민 청문회는 이미 끝났다. 정부가 상식이 있다면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국 현대사 인식이 문 후보자의 그것과 같다면 박 대통령 역시 문 후보자와 함께 사퇴해야 한다.
[편집장 칼럼] 고령향교와 대가야국성지  [2014-6-9]
풍수설에 따르면 고령향교의 위치는 주용맥主龍脈의 끝부분에 해당한다고 한다. 주산主山 줄기가 흘러 내려오다 멈춘 곳, 입수가 잘록하게 아래로 꺼졌다가 다시 봉긋하게 솟아오른 명당자리라는 것이다. 명륜당 앞에서 바라다보면 고령 읍내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이 하나같이 향..
[발행인 칼럼] 고령군민 20%는 무엇을 했나     [2014-6-9]
20%의 저력을 가지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야당은 ‘지역정서’ 운운하기 전에 야당 스스로 혁신해야 한다. 맨날 똑 같은 사람끼리, 똑 같은 이야기만 나누며, 똑같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면 그 어떤 변화도 이루어낼 수 없다. 새누리당 당원이 선거운동에서는 새누리당을 지지 하지만 투표는 야당에게 하고 있는 고령의 지역정서는 왜 모르는가.
[발행인 칼럼] 특검 통해 ‘구조 실패’ 진상 규명해야     [2014-6-2]
이번 시국선언의 주된 내용은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다. 책임자에는 박근혜 대통령도 포함되어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대국민담화에서 말했듯이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과 청와대는 모든 책임을 세월호 선사와 선장 및 선원들에게 전과하고 있다. 김기춘 비서실장을 유임한 것을 보더라도 청와대에서는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발행인 칼럼] 지금도 국민들은 재발 대책 보다 실종자 구조를 요구하고..     [2014-5-23]
지금 정부가 할 일은 아직 남은 있는 실종자를 구조하는 일이다. 사고의 원인 규명과 구조 실패의 책임 소재는 다음 문제이다. 책임 소재 또한 박 대통령이 약속했듯이 특검을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 하겠지만 여야 뿐만 아니라 민간 조사위원회도 포함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며 그 대상도 국정원과 청와대 비서실을 포함해 성역 없는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발행인 칼럼] 막 오른 지방선거… 유권자가 삐져야 지역이 산다     [2014-5-16]
새누리당이 싫고 야당이 좋고의 문제가 아니다. 선거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후보들이 공약을 만들어 이를 평가받는 제도이다. 쉽게 마음을 주고 나서 자신에게 더 잘 해줄 거라는 기대는 어리석은 믿음일 뿐이다. 옛 말에 잡은 고기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미 특정지역의 표밭이 되어 잘하든 못하든 지지해준다면 선출직들은 절대 눈길을 돌리지 않는다. 때문..
[발행인 칼럼] 여론조사 경선 총체적 문제점 드러나     [2014-5-9]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 경북도당의 총체적 문제점이 나타났다. 여론조사는 어떻게 하는 방식에 따라 특정후보에게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 정확한 여론조사 방식을 알기 위해 본지가 새누리당 경북도당에게 문의했으나 여론조사기관에게 직접 서류를 보내며 의뢰한 담당자조차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발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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