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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칼럼] 밤하늘에 울려 퍼진 대가야의 혼 ‘가얏고’     [2014-7-28]
지금까지 뮤지컬이란 것을 여러 차례 보아 왔다. 하지만 실내에서가 아닌 야외무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가야역사테마파크 입구에 있는 연못 우륵지를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진 가얏고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벅찬 감동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발행인 칼럼] 권력기관에 대한 의혹들… 검찰로는 안 된..  [2014-7-28]
국민들과 세월호 피해가족들이 요구하는 것은 유병언의 생사가 아니라 왜 세월호가 침몰했으며 왜 단 한명도 구조해 내지 못했냐 이다. 특히,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세월호의 불법 증개축이 문제라며 다른 의혹들은 외면하고 있지만 아직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편집장 칼럼] 내 고장 고령은  [2014-7-21]
어릴 때는 몰랐었다, 내 고장 고령을. 나이 들어 알고 보니 고령만큼 작아서 아름답고 작지만 알심으로 똘똘 뭉쳐진 고장도 없었다. 높을 고高 신령할 령靈, 글자 그대로 풀이를 하자면 ‘높고 신령한 땅’이라는 뜻이 아닌가. 그 이름만으로도 벌써 예사롭지가 않다.
[발행인 칼럼] 연이은 인사 참사가 불러온 세간의 풍문     [2014-7-21]
조선일보의 칼럼 하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자 신문의 ‘대통령을 둘러싼 風聞(풍문)’이라는 제목의 이 칼럼은 조선일보 사회부 부장을 거쳐 현재 선임기자인 최보식 기자가 쓴 글이다. 발단은 지난 7일 청와대 비서실의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 보고였다. 세월호 참사가 있던 지난 4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오전 10시쯤 서면(書面)으로 첫 보고를 받은 뒤 중앙재난안전대..
[발행인 칼럼] 귀농귀촌, 인구증가 아닌 자본유입으로 접근해야     [2014-7-14]
지난해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한 곳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10,923명(남 7,716, 여 3,207)이 귀농했으며, 이에 따른 전입수는 18,825명(남 10,676, 여 8,149)에 이른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과 대전을 제외한 13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북은 2,097명이 귀농해 전체 귀농인의 20%에 달한다. 다음으로 전남, 충남 순으로 나타났다.
[편집장 칼럼] 왕정의 물 마시며 펼친 왕정  [2014-7-14]
오랜만에 고령초등학교를 찾았다. 십 년도 더 된 것 같이 가마득하다. 어린 시절 군 대항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면 한 해에 한 번씩 왔었던 곳이다. 내가 다니던 시골 초등학교보다 엄청나게 커 보여 눈이 왕방울만 해지던 기억이 새롭다.
[발행인 칼럼] 어리석은 민족이 아픈 역사를 반복한다     [2014-7-7]
미국이 또 한국이 아닌 일본 편에 섰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에 대해 지난 1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과 관련한 새로운 정책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이) 일본 자위대의 광범위한 작전 참가를 가능하게 하고 미·일 동맹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일본의 도발적 입장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
[편집장 칼럼] 만남재에서 어사 박문수를 만나다  [2014-7-7]
역사 속의 인물로 남은 박문수를 잠시 불러내 본다. 박문수의 고향은 물론 고령이 아니다. 그는 충청도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조인 청하공의 묘소가 이곳에 있고 보면 언젠가는 묘사 같은 문중 행사에 걸음을 하였을지도 모른다. 당시는 지금같이 낱낱이 기록으로..
[편집장 칼럼] 다시 오른 미숭산  [2014-6-30]
고향으로 돌아가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낙향을 하고서 그동안 간직해 왔던 그 소망들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다. 일찌감치 시골에 터 잡아 살고 있는 옛 벗들도 만나고, 지난날 갔었던 곳들을 다시 찾기도 한다. 그새 얼마나 변했는지, 세월의 힘을 눈으로 확인해 보며..
[발행인 칼럼] 인사 참사… 청와대부터 개조해야     [2014-6-30]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는 박근혜 정부 들어 벌써 3번째다. 14년 전 국무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6명의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퇴했다. 그 절반은 박근혜 정부 1년 6개월 만에 벌어졌다. 김용준·안대희·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장·차관 후보자 등 고위공직에 임명된 인사가 중도 사퇴한 사례는 이 정부 들어 이번이 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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