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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칼럼] 대가야인의 후예로  [2014-3-21]
두 해 전, 고향 마을 근처의 산골에다 우거寓居를 마련하면서 마침내 오랜 세월 간직해 온 낙향에의 꿈을 이루었다. 실로 서른 몇 해 만의 일이다. 고향에 돌아오니 그동안 스쳐 지나쳤던 것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온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느낀 점이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다..
[발행인 칼럼] 천안함 의혹 제기는 합리적 의심이다     [2014-3-21]
국방부가 공개한 천안함 격침 후 35초 이후 영상에는 바닷물의 수온변화가 없다. 합조단의 조사결과 TNT 360kg이 수중에서 폭발했는데 수온변화가 없다는 것은 폭발이 없었다는 반증이다. 특히 배 밑에서 360kg의 TNT폭발로 배가 두 동각 났음에도 생존자들의 상태는 아주 양호했다. 다른 의혹을 뒤로 하고라도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폭발이 없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
[발행인 칼럼] 세모녀 자살 사건으로 본 대한민국 복지정책     [2014-3-14]
그러나 ‘긴급복지지원’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못한다. ‘긴급복지지원은’ 매년 불용예산이 존재하듯 그만큼 받기 힘들다. 현행 ‘긴급복지지원’은 생계·의료·주거 등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의료의 경우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에 대해 300만 원 이내 2회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만성질환을 가지고 매달 의료비가 요구되는 환자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발행인 칼럼] 박근혜 정부 1년을 돌아보며     [2014-2-28]
국민들을 기망하고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지난 25일로 1년이 되었다. 10년도 아니고 1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많은 일들이 발생했다.
지난 1년 박근혜 정부를 되돌아보면, 가장 큰 이슈는 국가권력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이다.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과 정당성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그만큼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
[발행인 칼럼] 내란음모사건을 지켜보며… 사법부, 역사앞에 부끄럽지 ..     [2014-2-18]
이 사건은 2013년 박근혜 정부 취임 직후 불거진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권력의 대선개입의혹과 청와대 책임론 및 NLL공방과 정상회담 회의록 논란 등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국정원의 또 다른 대국민 기만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과거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도 이 사건의 진행과정과 다르지 아니하다. 결국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은 재심에서 무죄로 결정됐..
[발행인 칼럼] 김용판 사건 ‘특검’이 필요한 이유     [2014-2-11]
재판부도 밝혔듯이 경찰의 중간수사 발표는 ‘허위’이며, 대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허위’의 수사결과를 발표했음에도 책임질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때문에 ‘허위’의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기소 대상의 축소, 공소사실의 입증 부족 등에 대해 더 이상 이 사건을 검찰에 맡겨놓을 수는 없게 되었다.
[발행인 칼럼] 시국진단 4)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와 평등     [2014-1-28]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와 평등을 이루기 위한 제도이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일에는 좌파와 우파가 구분되어서는 아니 된다. 특히 이번 국가권력의 선거 개입은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국기문란 행위이며 반국가·반민족적 행위이기에 좌·우파가 함께 규명에 나서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이다.
[발행인 칼럼] 고객정보 유출… 국가 재난사태다     [2014-1-21]
무려 1억 400만 건의 고객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 내역은 충격적이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자택·직장 전화번호, 집·직장 주소, 직장 정보, 주거 상황, 이용실적 금액, 결제 계좌, 결제일, 신용한도금액, 결혼 여부, 자가용 유무, 신용등급 등 최대 19개의 정보가 유출된 사람도 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카드사와 해당 은행장 등 금융기관과, 금융기관을..
[발행인 칼럼] 시국진단 3)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2014-1-14]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이들은 우파도 보수도 아니다. 단지 독재 권력의 잔재이며 시녀에 불과할 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우파 또는 보수세력은 그들의 정체성부터 다시 확립해야 한다. 비정상화된 한국사회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라도 우파와 보수세력은 자신들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거의 국가권력 개입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하지 못하는 ..
[발행인 칼럼] 시국진단 2) 역사교과서 논란     [2014-1-7]
이번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논란은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8월 30일 교학사 교과서는 국사편찬위원회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심의를 통과했다. 뉴라이트 학자들이 쓴 이 책은 일제 식민지배와 군사 독재를 미화하고 사실관계가 다른 것과 미검증된 내용을 인용하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검정심의를 통과한 자체가 논란의 발단이 되었다.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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