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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예비후보, “허위사실로 흠집내기 중단돼야”

입력ㆍ발행 : 2020-03-23 오후 5:19:59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승리한 정희용 예비후보가 경선상대 예비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특정후보 여론조사기관 유착 의혹과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허위사실로 문제제기하는 행위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상대후보는 20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18일 오전 10시 이전인 8시 37분께 상대(정희용) 예비후보측이 여론조사 발신번호를 네이버 밴드에 게재’라고 주장하였지만, 예비후보 및 사무소 직원 중에서 해당 시간에 여론조사 발신번호를 밴드에 게재한 사실이 전혀 없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전에 여론조사 발신번호를 미리알고 유포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네이버 밴드의 경우 예전에 작성한 글이나 그림을 수정할 경우 수정된 시작이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최초 작성시간만 계속 표시된다”라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네이버 밴드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론조사기관과의 유착의혹을 제기했는데,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보도자료를 보낸 언론사에 소명을 하고,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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