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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직원, 청사 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ㆍ발행 : 2020-02-04 오후 6:39:07

고령군청 A 직원(여, 만24세)이 청사 내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경 해당 여자화장실 청소를 위해 찾은 환경미화원이 문이 잠긴 것을 수상히 여겨 신고함으로써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기간제 근로자로 지난해 6월부터 고령군청에서 일해 왔다.
경찰은 숨진 A 씨의 휴대전화를 조사하는 등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글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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