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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체험축제, 11일부터 14일까지

입력ㆍ발행 : 2019-04-09 오후 8:53:17
대가야의 화합, 대가야의 과거·현재·미래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가 ‘대가야의 화합’(부제 : 대가야의 과거·현재·미래)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고령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철’을 테마로 대가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거존의 주 무대인 대가야생활촌에서는 토기·철기 체험 및 용사체험, 대가야복식체험 등 대가야인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500년 전 신비의 왕국 대가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재존의 문화누리에서는 고령의 문화예술관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전시·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 농특산품 및 기념품 판매장 운영으로 오감 충족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테마인 미래존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과거 ‘철의 왕국’이었던 대가야를 재현한다. 철의 과거-현재-미래상을 보여주는 철의 역사관를 비롯하여 VR체험관을 통한 항공, 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철기문화를 가상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하이퍼-돔에서의 최첨단 가상우주현실 체험, 드론체험, LEGO 로봇 코딩, 종이비행기 파일럿 교실 등 체험으로 ‘철’의 미래모습들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대가야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화한 3D 스마트폰 게임인 ‘가야 레전드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체험으로 대가야생활촌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고분군을 따라 걷게 되는 ‘낭만 고분군 야간트래킹’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봄날의 낭만적인 밤을 느낄 수 있다. 체험뿐만 아니라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다양한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령의 개실마을, 가얏고마을 등 4개 마을이 참여하여 농촌체험 부스와 함께 딸기 따기 체험으로 따뜻한 농촌의 정과 소박한 농촌사람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가야체험 축제에 맞춰 개장하는 ‘대가야생활촌’에서 VR 등 최신 영상미디어를 통한 대가야인의 생활상을 체험하고 대가야인의 먹거리촌, 숙박시설 체험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광역관광 거점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고령군은 기대하고 있다.
대가야체험축제는 1,500년 전 대가야시대 생활과 문화, 예술 등 대가야인들의 삶 전체를 테마로 하여 대가야의 독특한 문화를 접목시킨 차별화된 체험축제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축제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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