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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생활SOC사업 추진단 발족

[416호] 입력ㆍ발행 : 2019-01-30
중앙정부 지원사업 및 군 자체사업 적극 발굴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방침에 따라, 고령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팀 26명으로 구성된 생활SOC 추진단을 발족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생활SOC는 항만이나 도로 같은 대규모 토목공사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지역밀착형 생활SOC 관련 예산을 지난해 5조 8000억 원보다 2조 8000억 원 증가한 8조 6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분야별 예산은 ‘여가·건강활동 인프라 구축’ 분야에 1조 6000억 원, ‘지역 활력제고 인프라’ 분야에 3조 5000억 원, ‘생활안전 및 환경 인프라’ 분야에 3조 5000억 원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10대 투자과제 및 총 192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고령군은 3대 분야 10대 과제별 소관부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생활SOC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예산 확보 구체화 구상에 들어갔다.
3대 분야 10대 과제는 ■‘여가·건강활동 인프라’ 분야에 ▲문화·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의 2개 과제이고, ■‘지역 일자리·활력제고 인프라’ 분야에 ▲취약지역 도시재생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스마트 영농 확산 ▲노후산단 재생 및 스마트 공장 확충의 4개 과제이다. 또한 ■‘생활안전·환경 인프라’ 분야는 ▲복지시설 기능보강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미세먼지 대응 강화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의 4개 과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생활SOC 투자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일자리도 늘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용환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활SOC 사업 확보가 절실하다”며, “여가·건강 활동과 지역 일자리, 생활안전·환경 등 각 분야별 맞춤형 전략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글 백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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