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ㆍ국회 | 지역정치 | 지역행정 | 지역의회 |
지역정치

김항곤 전 성주군수, 자유한국당 조직위원장 확정

[414호] 입력ㆍ발행 : 2019-01-16
이완영 의원, 항소심 변론종결 2월 19일 선고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군 조직위원장에 김항곤(68) 전 성주군수가 확정되었다.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시민정치원에서 열린 공개오디션에서 김항곤 전 성주군수는 77점을 얻어 48점을 얻은 홍지만(51) 전 국회의원과 46점을 얻은 이영식(60) 대경경제성장포럼 대표를 제치고 1위로 선발되었다.
심사는 시도별 당원으로 구성된 평가단 50인의 현장투표와 외부조강특위 위원 평가 점수를 각각 40:60으로 합산했으며, 지원자들은 자기소개, 지원자간 상호토론, 조강특위 위원과 평가단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자질과 정책 전문성, 경쟁력 등을 검증 받았다.
특히, 김 전 군수는 참외를 들고 와서 군수 재임시절 기존 15kg 상자를 10kg으로 줄여서 판매해 전체 매출이 늘어났다고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오디션은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15일 현역 의원 112명 중 고령·성주·칡곡군 선거구 당협위원장인 이완영 의원을 포함해 21명의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함에 따라 시행되었다. 자유한국당은 21개 선거구를 포함해 총 79개 선거구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에 들어갔으며, 고령·성주·칠곡군 선거구를 포함해 15개 선거구에 대해 공개오디션 방식으로 조직위원장을 선발했다.
이번에 확정된 조직위원장이 선거구 당협위원회를 구성해 당협위원장을 선출한다. 조직위원장이 당협위원장을 대부분 맡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한편, 이완영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및 무고죄 등으로 지난 5월 14일 1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 원, 추징금 850만 원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 변론종결이 끝남에 따라 오는 2월 19일 항소심에 대한 선고가 내려질 전망이다.

글 백재호

저작권자 : 대가야신문(DAEGAY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획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포커스  |  오피니언 어제 방문자수 : 1,444   | 오늘 방문자수 : 1,848    [위로]
대가야신문 소개  광고 문의  제휴 문의  정기 구독  개인정보보호정책  기사 제보
등록번호 : 경북,아00155(등록일자 : 2010.11.26) | 발행인 : 김소현 | 편집인 : 김소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소현
상호 : 주식회사 대가야신문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벽화길 4 2층 대가야신문사 | TEL : (054) 954-2556~7 FAX : (054) 954-2559
Copyright 2008 DAEGAYANEWS.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e-mail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