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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새 대통령의 국정가치로 ‘정의’

[337호] 입력ㆍ발행 : 2017-05-16

민주당 44.7%
자유한국당 13.0%
정의당 9.6%
국민의당 8.8%
바른정당 8.3%

 
문재인 대통령의 1순위 국정가치로 국민들은 ‘정의’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10~12일 전국 유권자 1천51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새 대통령이 가장 고려해야 할 국정가치로는 정의(33.1%)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소통(16.9%), 화합(14.1%), 형평(11.4%), 평화(8.7%), 분권(8.4%)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30.8%)과 적폐청산·개혁(30.4%)을 우선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안보 문제 해결(14.7%)과 국민 통합(12.0%), 양극화 해소(9.3%) 등이었다.
개혁과제로는 검찰개혁(24.0%)과 정치개혁(19.9%)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언론개혁(13.7%), 노동개혁(12.0%), 재벌개혁(11.1%), 관료개혁(8.3%), 국가정보원 개혁(5.1%) 등이 뒤를 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전망대해서는 ‘잘할 것’이라는 의견이 75%에 달했다. 반면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전망은 16.0%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9.2%는 ‘잘 모름’이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4.7%로 1주 전보다 3.0%포인트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13.0%로 4.5%포인트 내리며 10%대 초반을 기록했다. 정의당은 9.6%로 1.3%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국민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3위에 올라섰다. 국민의당은 4.8%포인트 하락한 8.8%로 집계되었다. 바른정당은 0.9%포인트 오른 8.3%로 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지난 3월 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조사’의 찬성 여론(77%)과 거의 비슷하다”며 “탄핵 정국의 국민 여론이 대선에 이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조사는 1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글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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