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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 최다 득표 후보, 홍준표 59.16% 득표

[336호] 입력ㆍ발행 : 2017-05-09



이번 대선에서 고령지역 유권자는 총 29,964명으로 이중 22,39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4.74% 기록했다. 고령지역 투표율은 경북 76.10%과 전체 77.20%에 비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고령지역 투표율은 78.65%로, 이번 대선에서는 3.91%P 감소했다.
기호 1번 문재인 후보는 3,754표를 얻어 16.9%를 기록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3,437표를 얻어 14.51%를 득표한 것과 비교하면, 1.39%P 상승했으며, 득표수로는 317표를 더 얻은 것에 그쳤다.
전국 득표율에 비해 고령지역에서 이 같이 저조한 득표를 기록한 것은 선거연락소를 다산면에 설치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가야읍의 유권자수는 8,203명이며 다산면의 유권자수는 6,982명으로 1,221명의 차이를 보이며, 특히 다산면은 생활권이 대구인 반면, 대가야읍은 나머지 6개 면의 생활권임을 감안하면 대가야읍에 당연히 설치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여론이다. 득표수에서도 대가야읍에서는 993표를 얻은 반면, 다산면에서는 861표에 그쳤으며, 18대 대선에서 문 후보가 득표한 것과 비교해도 대가야읍은 966표에 비해 27표 더 얻었지만, 다산면은 955표에 비해 오히려 94표 감소했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일각에서는 고의로 득표를 방해하기 위해 군 소재지인 대가야읍에 선거연락소를 설치하지 않고 다산면에 설치한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거사무원들이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다는 주장도 제기 되었다. 심지어 고령장날 유세도 황금시간대인 10시부터 2시까지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선거운동원들이 선거유세를 펼쳤으나,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은 오전 8~9시와 오후 4시 대를 이용해 짧은 시간 유세를 펼쳐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를 피해 선거 유세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기호 2번 홍준표 후보는 13,248표를 얻어 59.15%를 기록했다. 경북 평균 득표율 48.62%와 비교하면 10.53%P 높은 득표율이다.
기호 3번 안철수 후보는 2,600표를 얻어 11.61%를 기록했다. 경북 평균 득표율 14.92%와 비교하면 3.31%P 저조한 득표율이다.
기호 4번 유승민 후보는 1,523표를 얻어 6.80%를 기록했다. 경북 평균 득표율 8.75%와 비교하면 1.95%P 저조한 득표율이다.      

글 백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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