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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어르신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210호] 입력ㆍ발행 : 2014-07-07
광  고
부산동의대·서울시립대 일손돕기 나서

부산동의대와 서울시립대 학생이 고령을 찾아 부족한 농촌이 일손돕기에 나섰다.

먼저 부산동의대 공과대·ICT공대 613명이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고령군 22개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하며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기간동안 동의대 학생 613명은 마을내 환경 정비, 비닐하우스 철거 등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동의대 학생들과의 인연은 약 5~6년 전 쌍림면의 한 농가의 개인적인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 이후로도 덕곡면 농가 류재천(53)씨의 교류와 부산동의대 학생들의 자발적인 지원에 의해 끊이지 않고 점점 규모가 확대되며 이어져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재천씨는 “이웃의 인맥으로 이뤄진 인연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해마다 찾아주니 일손이 부족한 때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창병 공과대학 학생회장은 “농촌 인력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농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학교 학생 70여명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 동안 운수면에 위치한 2개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하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시립대 사회공헌분야 남성진 학생대표는 “농촌에 인력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며 “참된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봉사활동의 주작업 내용은 마을내 환경 정비, 친환경단지 잡초제거 작업 등으로 일손이 필요한 곳에 투입될 예정이다.

류시형 운수면장은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열악한 상황을 알고 2년 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글 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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