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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계사년 새해, 도약의 한해가 되길

[139호] 입력ㆍ발행 : 2013-01-02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가고 계사년 2013년의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고령은 태풍 ‘산바’로 인한 회천제방 붕괴로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는 등 사건·사고 또한 많은 한해였다.

특히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를 거치면서 지역이 양분되는 일도 발생했으며, 대선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고령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우곡 연리~개진 양전간 도로 확장공사 기공식 개최, 대가야고등학교 학생들의 세계대회 최우수상 쾌거, 올해 수능에서 서울대 2명을 비롯한 상위권대학 대거 합격 등 사회 전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태풍피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는 성주댐 관리 문제는 현재에도 해결이 되지 않은 채 해를 넘겼으며, 주민들을 피로하게 만드는 각종 행사에서부터 2013년 예산과 관련해서도 잡음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등 풀어야 할 숙제들도 안고 있다.

2013년 새해를 맞아 희망을 얘기하려 해도 각종 경제지표들은 우리 주민들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 예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지듯 각자가 자신의 자리를 성실히 지킨다면 우리 고령도 살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올 한해는 공직선거 또한 없어 지역이 분열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만큼 분열과 대립이 아닌 소통과 단합된 힘으로 고령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부단히 뛰어야 하겠다.

특히 주민들의 투표율과 득표율이 말해주듯 박근혜 당선인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고령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선거에 임한 모든 관계자들이 최일선에 나서야겠다.

아무쪼록 계사년 한해 주민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모든 주체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2013년 새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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