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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체탐방] 2.7g의 세계, 탁구의 매력속에 빠져있는 ‘고령군청 탁구동호회’

[80호] 입력ㆍ발행 : 2011-10-24

탁구는 한때 축구, 야구와 함께 사랑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쳐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였다.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에서 탁구가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어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전국에 탁구의 열풍이 일어나면서 탁구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며 탁구를 친 적도 있었다.

고령에도 옛날에는 탁구장이 있었지만 언제인가 탁구장의 모습은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고령군청 체력단련실에 마련된 탁구대 2개에서 군청직원 10여명이 ‘툭∼탁, 툭∼탁’ 하는 경쾌한 탁격음을 내며 열심히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뛰어난 선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2.7g의 탁구의 매력속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다른 시·군과는 달리 순수하게 군청직원들만 구성하여 일반부에 참석하여 경기를 하였지만 아쉽게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영양군에서 개최된 제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에서는 전 직원의 고른 활약속에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까지 진출하는  등 기량이 점차 향상되어 가고 있다.

지금도 퇴근후에 승패를 떠나 즐겁게 탁구를 치고 있으며, 인근의 성주군청 탁구동호회와 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상학 고령군청 탁구동호회장은 “탁구는 헬스나 볼링처럼 혼자 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니며 상대방이 있어야 경기를 할 수 있는 종목으로서 심리전이 매력적인 스포츠로서 더욱더 노력하여 고령탁구의 실력을 더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청 탁구동호회는 지금은 열악한 조건에서 탁구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직장분위기로 승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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