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행사 | 인물동정 | 인물포커스 | 파워인터뷰 | 포토뉴스 | 동영상뉴스 |
인물포커스

[지역단체탐방] 활기차고 건전한 직장문화 만드는 고령군청 마라톤 동호회

[78호] 입력ㆍ발행 : 2011-10-03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지난 2008년 고령군청마라톤동호회(회장 장차호. 이하 마라톤동호회)가 결성됐다.

마라톤이 인내와 끈기로 지구력을 요하고 장기간 준비를 해야 하는 운동이라 젊은 층보다는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운동이다. 마라톤동호회도 예외는 아니다.

마라톤동호회는 출범 당시 22명으로 그 회원수가 늘고 있진 않으나 현재 고령군청 8개 동호회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한 달에 한번 꼴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자 일과를 마친 후 장기동 생활체육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10km정도(840m× 12바퀴)를 뛰는 등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모임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친목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1시간 정도 레이스 후 동료들과 어울려 부서간 동향을 이야기 하거나 정보교환을 하는 등 마라톤 이외에도 솔솔한 재미들을 느끼고 있다.

회원들은 대부분 10km코스 위주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렇다고 수준급 마라토너가 없는 것은 아니다. 경기부장을 맡고 있는 김영준 회원은 하프코스는 셀 수 없고, 풀코스를 5회나 완주하였으며, 또한 전은근 회원 등도 풀코스를 3회나 완주하는 등 자기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무단히 노력하고 있다.

김영준회원은 “언젠가 생명이 다하는 순간이 온다면 결승선을 통과하던 순간과 같았으면 좋겠다”며 또 마라톤에 대해서는 “나보다 빨리 뛰는 사람을 보고 더 빨리 뛰고 싶은 유혹도 있지만, 욕심내지 않고 자신의 몫 안에서 뛰어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듯 아무리 힘든 순간이 와도 남에게 해가 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마라톤의 매력이 아닌가” 라고 말한다.

고령군청 마라톤 동호회는 9월 25일 달서구 웃는 마라톤 대회와 오는 10월 2일 고령군에서 주관하는 ‘낙동강전투 전승기념 구간마라톤대회’ 에서 자체 이벤트도 마련해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장차호 동호회장은 “그동안 대회를 참가할 때마다 우리회원들은 입상권과 거리가 멀어 아쉬움이 남았다”면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에서 상품을 내걸어 회원들의 호응도를 높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가야신문(DAEGAY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기획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포커스  |  오피니언 어제 방문자수 : 1,133   | 오늘 방문자수 : 1,418    [위로]
대가야신문 소개  광고 문의  제휴 문의  정기 구독  개인정보보호정책  기사 제보
등록번호 : 경북,아00155(등록일자 : 2010.11.26) | 발행인 : 김소현 | 편집인 : 김소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소현
상호 : 주식회사 대가야신문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벽화길 4 2층 대가야신문사 | TEL : (054) 954-2556~7 FAX : (054) 954-2559
Copyright 2008 DAEGAYANEWS.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e-mail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