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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공직·교육·토착비리 단속 지속 추진”

[73호] 입력ㆍ발행 : 2011-08-22
광  고
7월말 현재 45건 117명 검거 14명 구속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은 지난 1월부터 7개월간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 구현을 위해 공직·토착·교육비리 등 3대 비리 척결 및 발본색원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해 총 117명을 검거하여 그 중 1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검거인원 45건 117명 중 유형별로는, 공사수주·인사 청탁 관련 공무원의 금품수수가 13건 50명(42.7%)으로 가장 많았고, 각종 보조금 및 공금 횡령이 10건 32명(26.5%), 사이비 기자 갈취 관련 11건 12명(10.3%), 기타 직무유기·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등 공무원의 직무상 범죄가 11건 23명(%)을 차지했다.

공무원의 금품수수사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공직사회의 구조적·고질적 비리 수사에 집중한 결과이다.

직업별로는, 공무원 74명(63.2%), 기자 12명(10.3%), 교직원 7명(6.0%) 순으로 나타났고, 공무원 74명의 직급별로는, 기초단체장 2명, 5급 8명, 6급 이하 64명으로 분석됐다.

기초단체장 가운데 예천군수는 사전수뢰와 정치자금법위반(불법정치자금수수)으로, 울진군수는 정치자금법위반(불법정치자금수수)으로 1심 재판 계류 중에 있다. 

경북경찰은 올 하반기에도 3대 비리(토착·권력·교육비리)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필요 최소한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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