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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곽 군수, 수박수확 및 김치담그기 일일 체험 나서

[68호] 입력ㆍ발행 : 2011-07-11
MBN(매일경제) 방송 통해 20일 방영 예정
일당·성금으로 다문화가족 격려방문

곽용환 고령군수가 관내 특산물인 수박수확 및 김치담그기 체험을 통해 받은 일당과 성금으로 다문화가정을 방문하고 격려 했다.

8일 오전 5시 개진면 부리 김기보 씨 농장을 찾아 3시간여 동안 수박수확과 넝쿨제거 작업을 했다. 농가소득 전국 1위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곽 군수는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열정과 노고를 몸소 체험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수박 수확체험을 마친 곽 군수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친 후 다음 체험 장소인 광동종합식품(조양김치, 대표 이양로)을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작업 현장에 투입돼 서투른 손놀림이지만 배추를 다듬고 절인 후 세척을 하고 이어 양념을 배합하는 공정을 이어갔다.

직원들과 함께 한 점심식사 자리에서 곽 군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군정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휴식을 취할 틈 없이 곽 군수는 다문화가정인 쌍림면 신주리 이 모 씨 집을 방문·격려하고 마련한 선물을 전달 한 후 지난해 유방암 수술 후 현재 고령효요양병원에 입원 요양 중인 이 씨의 부인 일본국적인 문 씨를 자녀들과 함께 찾아가 위로했다.

곽 군수는 문 씨에게 이날 체험을 통해 받은 일당과 성금 40만원을 비롯해 고령로타리클럽과(회장 이준호)과 철쭉로타리클럽(회장 조재광)에서 기탁한 성금 30만원을 함께 문 씨에게 전달했다.

곽 군수는 “몸이 피곤한 힘든 하루이지만 지역특산물인 수박 수확체험을 통해 농민들의 소중한 땀방울을 보며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시책을 더욱 발굴해 농가소득 전국1위 만들기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임직원들의 노력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고령,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고령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정을 방문한 자리에서 곽 군수는 “다문화가정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시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미처 챙기지 못한 것이 있는지 꼼꼼히 챙겨 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은 지역 명사들이 하루 동안 지역경제의 핵심 현장을 찾아 지역 특산물 및 기업체 생산·가공 등의 체험을 하고 받은 일당을 소외계층이나 다문화가정 등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MBN(매일경제) 방송 다큐멘터리 ‘하루동안’에 출현한 것으로 곽 군수와 리포터가 함께 출연하여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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