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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의 발 빠른 조치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46호] 입력ㆍ발행 : 2011-01-13
광  고

고령경찰서는 다산면에 거주하는 김 모(62세) 씨로부터 “경찰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1천만원을 계좌이체 하였는데 속은 것 같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부정계좌 등록을 하는 등 발 빠른 조치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부정계좌 등록을 발 빠르게 조치한 다산파출소 배종식 경사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지능화, 다양화 되는 추이”라며 “‘전화로 금융기관에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전화’는 일단 전화금융사기로 의심,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령경찰서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관내 전화금융사기 전화수신시 마을지킴이, 이장 등 협력단체에게 일제히 경보발령 문자메세지를 전송하는 등 서민부담을 가중하는 전화금융사기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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