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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노곡리, 도시민보다 잘 사는 향부자 마을

입력ㆍ발행 : 2008-11-12 오후 11:23:55
광  고
2009년 부자마을만들기사업, 다산면 노곡리 향부자 작목반 선정

고령군은 다산면 노곡리 향부자작목반이 11월 11일 경상북도로부터 2009년도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7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2009년도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에는 도내 18개마을(단체)이 신청하여 1.2차 현지 실태점검 및 심사에서 10개 마을이 공개 발표회를 거치면서 최종 선정되었다.

다산면 노곡리 마을은 67농가가 참여하여 전국유일의 향부자 재배지역으로서 전국 생산량의 98% 차지하며 재배역사가 길고 전국인지도가 높고 쌀 소득보다 2.5배의 높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목으로서  FTA 대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선정되었다.

“도시민보다 잘사는 부자 농어촌만들기 프로젝트”는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농업 농촌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켜 마을 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을 상회하는 마을로서 향후 도비 30%, 군비50%, 자부담 20%의 사업비로 향부자 가공시설 및 명품화 육성사업에 집중 투자 될 계획이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농가육성정책에 있어 작목의 선택과 집중지원으로 FTA에 따른 농산물 개방에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농가소득 1억만들기사업 등 미래지향적 농업정책에 역점을 두고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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